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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드 하이웨이, 대규모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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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헬스케어 허브와 북쪽 GM부지 프로젝트가 중심 

도라빌, 브룩헤이븐,챔블리 등 시당국들도 적극 동참 

 

 

 

30억달러가 넘는 자본이 투자되는 브룩헤이븐의 헬스케어 허브 프로젝트와 20억달러가 투자되는 도라빌의 이전 GM 공장 부지 프로젝트는 투자가들이 새 기회를 찾고 있는 뷰포드 하이웨이의 양대 재개발 플랜이다.

애틀랜타 인타운의 개발부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땅값이 천정 부지로 올라 개발업자들의 눈이 뷰포드 하이웨이로 향하고 있다. 다민족 커뮤니티와 전세계 각국 레스토랑들로 유명한 국제적 거리로 명성을 얻은 뷰포드 하이웨이는 고만고만한 스트립몰들과 낙후한 아파트들이 아직도 많이 있어 대단위 복합 개발을 원하는 개발업자들의 구미에 맞는 요건들을 갖추고 있다.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의 도시 당국들도 재산세 수입 증가와 낙후한 아파트 등 저소득층 거주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해 지역 이미지를 상승시키고자 재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브룩헤이븐시의 존 언스트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에 일대의 일부 커머셜 부동산 개발은 잠정 중단되기도 했지만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 도시 당국들은 지난 수년 동안 재개발을 위해 준비하고 필요한 정책들을 마련해왔다”며 개발이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I-85 뷰포드 하이웨이 남쪽 끝과 브룩헤이븐 노스 드루이드 힐스 로드 인터체인지에는 애틀랜타 어린이 병원이 70에이커 캠퍼스에 아서M 블랭크 병원에 15억달러 등 30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길 건너편에는 에모리 대학교가 향후 15년간 10억달러를 투자해 호텔과 아파트, 커머셜 개발을 한다. 프로젝트 명은 ‘헬스 이노베이션 디스트릭트’이다.

새로운 헬스케어 허브의 태동은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수백만달러의 신규 추가 투자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며 브룩헤이븐 시당국이 I-85 남쪽으로 27에이커 부지를 병합하는 안건을 추진하게 하는 동기가 됐다. 신규 병합 안건이 추진되면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개발업체인 ‘릴레이티드 그룹’은 400유닛의 아파트와 140객실 호텔, 4만5000스퀘어피트 오피스와 레스토랑, 리테일 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뷰포드 하이웨이의 남쪽이 대단위 헬스케어 허브 개발이면 북쪽은 도라빌 전 GM개발 프로젝트이다. 애틀랜타의 페리미터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교차로에 소재한 점, 디캡카운티 마타역 등의 지리적인 요건으로 인해 GM개발 프로젝트 ‘어셈블리’는 지역 교통 집약적 전략 개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0에이커 부지에 오피스와 레지덴셜, 레스토랑과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복합 개발이 이뤄지며 최근에 시당국은 840유닛의 아파트 개발을 허용했다.

이 양쪽의 두 개발 사이 거리가 바로 약 8마일의 뷰포드 하이웨이이다. 뷰포드 하이웨이 대부분은 단일 용도의 디스트릭트로 인근 도시들은 보행자 중심의 복합개발을 원하고 있다. 인근 도시 시장들은 뷰포드 하이웨이 8마일 개발 박차를 위한 핵심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팬데믹 전에 마타 버스39는 하루에 5000명을 린드버그 센터역에서 도라빌역까지 수송하고 있다. 버스 39는 100개 이상의 마타 버스 노선들 중에서 제일 바쁘다.

챔블리 시당국도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체육 시설을 갖춘 레이크레이션 콤플렉스 조성을 위해 2250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챔블리시의 에릭 클락스턴 시장은 “새 콤플렉스가 완공되면 향후 뷰포드 하이웨이에 더 많은 개발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뷰포드 하이웨이, 대규모 개발 시동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1b7dabe4c7da7e5480fb86738d1b7da8.jpg

뷰포드 하이웨이.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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