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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2월 12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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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2주 늦어져…4월 15일 마감

 

국세청(IRS)는 2020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2주 늦춰진 것으로 국세청은 지연 기간 동안 2차 경기부양 관련 점검에 필요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기 위한 테스트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평균 세금 환급액은 2500달러였다. 올해에는 1억 5천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서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세금보고 기간 연장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이번 세금 보고에서 적용되는 세율은 싱글을 기준으로 9875 달러까지 10%, 4만 125달러까지 12%, 8만 5525달러까지 22%, 16만 3300달러까지 24%, 20만 7350달러까지 32%, 51만 8400달러까지 35%, 51만 8400달러이상은 37% 최고 세율이다. 부부의 경우 싱글의 2배가 적용된다.

표준 공제 금액은 싱글의 경우 1만 2400달러 부부의 경우 2만 4800달러다. 즉 싱글의 경우 연 소득이 10만 달러라면 1만 2400달러를 제외한 8만 7600달러가 과세소득이 된다. 

2020년 세금 보고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은 경제지원금이다. 팬데믹 기간 연방 지원으로 받은 성인 1200달러, 아동 500달러의 지원금은 과세소득에서 제외되며 이를 수령하지 못한 사람은 세금보고 시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Recovery Rebate Credit)으로 지정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실업수당은 과세 소득이기 때문에 보고해야 하지만 만약 청구 당시 세금을 사전에 원천징수하겠다고 신청한 경우에는 이 금액이 예납 세금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납세자는 부담이 적다. 실업수당은 연방 소득세 신고에도 포함해야 한다.

의료비용 공제, 세금 납부할 것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한 환급 제도, 기부금 공제 등 관련 정보는 IRS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금보고는 개인 혹은 회계사, 세무사를 통해 가능하며 직접 IRS 웹사이트 혹은 대행 사이트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 정해진 기한 내에 세금보고를 하지 않거나 보고를 했더라도 정해진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IRS에서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세금보고 2월 12일 ‘스타트’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2e84b873376e5c381e1ca8dca07b1a79.jpg

 

워싱턴 DC에 소재한 IRS 건물.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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