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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귀넷 고교 졸업생 아파트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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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스와니 맥기니스 페리 더 레지던시즈서 발생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스와니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10대 고교 졸업생이 자상을 입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스와니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8시5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사고 발생장소인 맥기니스 페리 더 레지던시즈에서 상반신에 다발성 자상을 입고 사망한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William Slade Petty, 18)군을 발견했다.

스와니 경찰서를 비롯해 귀넷 경찰서와 귀넷 셰리프국은 잠재적 용의자 검거를 위해 주변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또한 귀넷 검찰청에서도 사건 현장 수사에 공조했다.

로버트 톰슨 스와니 경찰서 공보관은 “이번 사건은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희생자를 겨냥한 표적 공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짓지 못하고 있다.

사망한 페티군은 지난 5월 노스귀넷 고등학교를 졸업한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11월 다발성 교통사고로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중이던 10대 여성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고를 일으켰던 40대 남성 픽업 트럭 운전자는 자신의 자량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고 이후 차선에서 이탈해 대형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급우들 및 지역민들은 사고현장에 모여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보=470-360-6735/770-945-8995)

 

노스귀넷 고교 졸업생 아파트서 피살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ㅋ.jpg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컴플렉스.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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