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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유권자 등록 기록 경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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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만명 넘어서, 매일 1800명 넘게 추가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결선이 다가오면서 유권자 등록 숫자가 현재 740만명이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수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은 향후 며칠 내 지난해 가을 최고 유권자 등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조지아주 선관위 관계자들은 약 28만 7000명의 유권자 등록을 취소했다. 취소 이유는 이사나 지난 수년간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것 등이다.

지난 5월 11일 이후로 25세 이하의 젊은 층 유권자 등록이 4% 증가하며 연령별로는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에 반해 65세 이상의 고령층 유권자 등록 증가폭은 미미한 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은 결국 조지아주의 선거 열기를 막지 못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지난 5월보다 7만명 가까운 등록 유권자들이 있다. 선관위 측은 매일 평균 1800명 이상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 유권자 중에서  약 53%는 백인, 30%는 흑인으로 알려졌으며 10%는 인종을 알 수 없다.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아메리카 원주민 등으로 인종을 분류한 이들은 이보다 적다. 프라이머리 런오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8월 11일이며 11월 3일 대선을 위해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계속 등록할 수 있다.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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