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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동남부에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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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회장에 조술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조술연)의 제49대 신임회장단이 조술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건축공학과 교수를 필두로 지난 1일 출범했다.

KSEA 부회장과 재무디렉터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조술연 신임회장을 비롯해 안혜정 제1부회장 (FDA 연구원), 윤영섭 제2 부회장(에모리대 교수)을 포함한 24명의 임원들은 당일 이취임식 후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집행부는 향후 1년  임기 동안 수행할 각종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협력과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KSEA는 매년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 탐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학부생/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와 유망과학기술자 그랜트, 과학기술 경력개발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R&D협력사업을 수행하며 한.미 간 과학기술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KSEA는 지부 단위로 연중 150개 이상의 학술행사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 산업화의 태동기인1971년 워싱턴 DC에서 한인 유학생 69명으로 창설된 재미과기협은 모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선진 과학기술 전달에 앞장섰으며 반세기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제는 1.5세, 2세, 3세 한인과학기술자들까지 대거 회원으로 영입, 세대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미전역에 70여개의 로컬 지부와 30개의 대학별 차세대 지부, 30개의 과학기술관련 전문분과단체를 두고 있으며, 협회 조직은 45명의 평의원과 3명의 감사, 24명의 임원진, 14개의 상임위원회, 13개의 테크니컬 그룹 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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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팅으로 진행된 KSEA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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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술연 신임회장.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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