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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1일부터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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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대비도 철저히

 

둘루스 소재 한식당 서라벌이 지난 1일부터 24시간 영업을 재개했다. 주 정부 지침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재개장을 한 서라벌은 한 달여 동안 청결함과 위생을 지키며 안전한 운영을 해왔다. 이번 전일 영업 재개로 인해 서라벌은 완전한 정상화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개의 다목적홀을 갖추고 있는 서라벌은 한인타운의 명실공히 대표 잔칫집으로 한인들의 대소사와 여러 한인단체의 친목의 장으로 쓰이고 있다.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연회장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테이블 간격을 둬야 하기 때문에 예약시 식당 측에 문의해야 한다. 다목적홀에는 영상 기기와 마이크 등이 구비돼 있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 사이에 식당을 방문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감자탕, 따로 국밥, 선지 해장국 등을 10불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돼지 불고기,  돈가스, 치킨 데리야키 등으로 구성된 런치 박스도 별미다.

서라벌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일품요리로는 갈치조림, 황태구이 된장찌개, 가자미 된장찌개, 해물 야끼우동, 순두부찌개, 주꾸미 돌솥밥 등이다.

이 밖에도 서라벌은 24시간 어느 시간에 방문해도 전채요리부터 면류, 찌개류, 전골 등 다양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라벌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최신 뉴스와 관련해 많은 우려와 불안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식당은 항상 손님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을 유지하도록 모든 문 손잡이, 카운터 탑, 테이블 등을 올바르게 청소하고 있고 계산대에도 스니즈가드를 설치해 두었으니 믿고 찾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식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식당에 건의사항이 있으면 404-642-3696 혹은 pssga@hot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식당 측은 "고객의 행복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어떤 문제도 괜찮으니 서비스에 문제가 있을 시 언제라도 연락 부탁드린다"고 했다.

식당은 3040 스티브 레이놀드 블리바드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770-497-1155다.

 

서라벌 1일부터 24시간 영업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서라벌0.jpg

 

서라벌 입구.

 

서라벌 1일부터 24시간 영업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서라벌.jpg

 

서라벌 연회장.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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